일시 : 2024-08-18 (일)

장소 : 하귀 해안

2024년 8월 18일! 일요일에도 불구하고 제주바다를 걱정하는 애틋한 마음이 하귀 해안에 모였습니다^^

자원봉사자 분들과 함께 하귀 해안가를 청소하면서 뿌듯해 하는 어르신도 뵙고, 무화과도 얻어먹었네요. :)

병들어 가는 제주바다가 부디 치유 되었으면 좋겠네요! 

고생하시는 자원 봉사자 분들의 진심도 모두가 꼭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