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시 : 2025-03-23(일)
장소 : 마라도
-
지난 일요일, 마라도 해안 환경 정화를 위해 '그린스텝' 환경 봉사단과 더희망코리아 이사진, 더희망코리아 맨발학교, 자원봉사자 등 총 40여 명이 모였습니다.
봉사자들은 마라도 곳곳에 흩어져 열심히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.
다양한 종류의 쓰레기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스티로폼이었습니다.
주워도 주워도 끝이 없었고, 스티로폼 조각들은 이곳저곳에 널려 있었습니다.
바람에 날려 멀리까지 퍼져 있었고, 그 모습은 매우 안타까웠습니다.
바다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함께 모인 봉사자들의 손길과 마음이 닿아,
마라도가 깨끗해지기를 바랍니다.








일시 : 2025-03-23(일)
장소 : 마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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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일요일, 마라도 해안 환경 정화를 위해 '그린스텝' 환경 봉사단과 더희망코리아 이사진, 더희망코리아 맨발학교, 자원봉사자 등 총 40여 명이 모였습니다.
봉사자들은 마라도 곳곳에 흩어져 열심히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.
다양한 종류의 쓰레기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스티로폼이었습니다.
주워도 주워도 끝이 없었고, 스티로폼 조각들은 이곳저곳에 널려 있었습니다.
바람에 날려 멀리까지 퍼져 있었고, 그 모습은 매우 안타까웠습니다.
바다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함께 모인 봉사자들의 손길과 마음이 닿아,
마라도가 깨끗해지기를 바랍니다.